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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클럽女가 좋다, 키스의 달인” 충격 발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1 00:31
2012년 12월 11일 00시 31분
입력
2012-12-11 00:06
2012년 12월 11일 0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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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반 병이면 충분
박시후
[동아닷컴]
박시후가 클럽에 대한 숨김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박시후는 1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클럽에 종종 간다”라고 고백했다.
박시후는 “클럽에 가면 아름다운 여성들이 계시지 않나. 그렇게 뭐 그런다”라며 “맨정신엔 못 가고 맥주 반 병이면 용감해진다”라고 말했다.
박시후는 “1년 내내가 아니라 정말 작품 쉴 때 두 달만 그런다. 드라마 하다 보면 그럴 여유가 없다"라고 강조하는 한편 "부산에서도 갔다"라고 자폭하기도 했다.
이날 박시후는 ‘키스의 달인’이라고 자평하며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박시후는 "'가문의 영광' 키스신에서 밋밋하다는 말을 들어 쌓였던 것 같다. 다음 키스 때는 확 잡아먹어 버리자고 생각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경규가 "키스의 달인인데 노하우가 있나. 실전경험이 많은가“라고 질문하자 박시후는 ”없다고 할 수도 없다. 뭐 못하는 편은 아닌 것 같다"라며 은근한 자신감을 보였다.
박시후는 "키스에는 거침없는 자신감이 필요하다. 비법은 허리와 목을 감아올려 꺾는 것"이라며 키스의 노하우를 일부 공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출처|SBS 힐링캠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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