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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조보아 이어 중견배우 김혜선까지? 네티즌 연기 혹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4 10:14
2012년 12월 4일 10시 14분
입력
2012-12-04 10:12
2012년 12월 4일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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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MBC 드라마 ‘마의’에 출연 중인 배우 김혜선이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다.
사극의 연기톤이 어색해서일까? 단 한 번도 연기력에 대한 혹평이 없었던 중견배우 김혜선이 네티즌들의 혹평을 받고 있다.
“분노와 카리스마가 돋보여야 할 대목에서 이도 저도 아닌 어색한 연기를 펼쳤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지난 3일 방송된 ‘마의’에서 김혜선은 현종(한상진)의 어머니 인선왕후 역으로 등장했다.
인선왕후는 이날 왕실 내 힘겨루기하는 모습을 보이며 그동안 아들 현종과 딸 숙휘공주를 지켜보기만 하던 인선왕후가 처음으로 본격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고주만(이순재)에게 “내 결단코 자네를 살려두지 않을 거다”라며 호통을 치는 장면은 자신의 아들이 원인불명의 병으로 쓰러지자 처음으로 아들에 대한 일로 분노를 표출한 것으로 중요한 장면이었다.
하지만 이 장면에서 네티즌들의 실망감이 불거져 나온 것.
한편 이에 앞서 ‘마의’에서 서은서 역을 맡은 배우 조보아가 “어색한 연기를 했다”며 네티즌들의 지적을 받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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