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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찬, ‘불후2’ 우승소감…“운이 좋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3 09:36
2012년 12월 3일 09시 36분
입력
2012-12-03 09:26
2012년 12월 3일 0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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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찬 불후2 우승소감’
가수 이기찬이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2)의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기찬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감사합니다. 1등의 기쁨을 트친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운이 좋긴 했어요. 다른 출연자들 모두 같이 열시간 넘게 고생하고 준비도 많이 했을텐데 미안할 따름이죠”라고 덧붙였다.
이기찬은 1일 방송된 ‘불후2’의 배호 특집에서 임태경, 손호영, 정동하, 미쓰에이, 화요비, 스윗소로우, 박현빈, B1A4, 노라조, 레드애플, 체리필터 등과 경연을 펼쳤다.
이날 이기찬은 반도네온과 피리, 태평소의 이색적인 하모니에 맞춰 열창해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출처|‘이기찬 불후2 우승소감’ 이기찬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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