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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이상형, “연예인 No”… 고현정 “나도 재벌은 그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1 23:26
2012년 12월 1일 23시 26분
입력
2012-12-01 23:21
2012년 12월 1일 23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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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이승환 이상형’
가수 이승환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고쇼’에는 이승환이 출연,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다며 외로움을 호소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귀여운 여자를 만나고 싶다”고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이에 고현정은 “키가 커도 괜찮으냐?”고 물었고, 그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나보다 키가 컸다. 하지만 연예인은 그만 만나고 싶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자 고현정 역시 “나도 이제 재벌은 그만 만나고 싶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승환 이상형 고백에 네티즌들은 “둘이 너무 웃겼다. 최고의 말말말이었다”, “이번 기회에 두 분이 잘해보세요”, “이승환 이상형 들으니 그 분이 생각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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