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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2세 계획, “유승호 닮은 아들 힘들겠… 아니야 가능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1 14:44
2012년 12월 1일 14시 44분
입력
2012-12-01 14:37
2012년 12월 1일 14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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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별
‘하하 별 2세 계획’
가수 하하와 별 커플이 독특한 2세 계획을 전했다.
지난달 30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하하·별 결혼 기자회견에서 신부 별은 “유승호 같은 아들을 낳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평소에도 휴대전화 배경화면을 유승호 사진을 해놓고 다녀 하하에게 타박을 받기도 했다. 잘생기고 연기도 잘해서 팬이다”며 남다른 사심을 드러냈다.
이어 별이 “(하하를 닮았으면) 외모는 유승호 같은 아들을 갖긴 힘들겠지만…”이라고 말끝을 흐리자 하하는 “가능성은 있다”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하하 별 2세 계획에 네티즌들은 “정말 가능할까?”, “하하 내심 섭섭했겠다”, “하하 별 2세 계획 기억해야지. 10년 뒤 기대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들은 지인들과 함께 베트남으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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