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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영화 비트 이후 죽었어야…”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30 11:46
2012년 11월 30일 11시 46분
입력
2012-11-30 11:31
2012년 11월 30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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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배우 정우성이 자신을 최고의 스타로 자리매김하게 한 영화 ‘비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는 정우성이 출연, 영화 ‘비트’ 상영 당시 폭발적인 인기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비트의 인기는 가늠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났다. 영화를 100번 보는 모임도 있었고 대사를 모두 외우는 사람도 있었다”고 자랑했다.
하지만 ‘비트’는 정우성에게 독이 되기도 했다. 그는 “‘비트’가 막 내린 후 한 친구가 나에게 ‘너는 오토바이 사고나 약물로 죽은 후 전설로 남았어야 했다. 네가 비트의 후광을 입고 활동하는 것이 네 딜레마다’며 말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에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친구 말이 심하네”, “농담이라도 정우성은 충격이었을 듯”, “비트가 그렇게 대단했나? 한 번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우성과 고소영이 주연을 맡은 영화 ‘비트’는 지난 1997년 개봉, 청춘들이 한 시대를 통과하는 이야기를 가슴 아프게 그려놓은 청춘물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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