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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온 손님’ 이하정 “남편 정준호, 가족에게도 악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8 16:02
2012년 11월 28일 16시 02분
입력
2012-11-28 15:47
2012년 11월 28일 15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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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이하정, 몰래 온 손님…’
이하정 아나운서가 남편 정준호의 ‘악수 버릇’에 대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는 배우 정준호가 출연, 화려한 인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의 ‘몰래 온 손님’으로는 아내 이하정이 깜짝 등장해 변함없는 부부애를 과시했다.
이날 정준호는 “아내와도 악수한다는 게 사실이냐”는 MC들의 질문에 “매일 하는 건 아니지만 가끔 한다”고 답해 듣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이하정은 “가족 모임이 있어서 시댁에 내려갔는데 남편이 부모님에게 마치 팬을 만난 것처럼 악수를 하는 거다”고 폭로해 황당함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MC들이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드러내자 정준호는 “다들 가족들이랑 악수하지 않느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하정 몰래 온 손님’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정준호 웃긴다. 왜 그럴까?”, “습관일까?”, “이하정 몰래 온 손님으로 나올 줄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몰래 온 손님’ 이하정은 유산을 겪으며 힘들었던 심정을 고백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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