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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온 손님’ 이하정, “남편에게 와인 마시자 했더니…” 경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8 13:46
2012년 11월 28일 13시 46분
입력
2012-11-28 13:36
2012년 11월 28일 1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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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이하정, 몰래 온 손님…’
이하정 아나운서가 남편 정준호에게 섭섭함을 토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는 배우 정준호가 출연, 화려한 인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그의 ‘몰래 온 손님’으로는 아내 이하정이 깜짝 등장해 변함없는 부부애를 과시했다.
이하정은 “외향적인 성격이 집에서는 과묵한데 정준호도 그런가?”라는 질문에 “집에 오면 ‘남자는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서재로 들어간다”고 폭로했다.
이어 “혼자 하루를 정리하는 거다. 와인을 마시며 풀려 했더니 ‘너 마셔’라고 하더라”고 섭섭함을 표했다.
이에 정준호는 “늦은 결혼의 단점이 바로 이거다. 혼자 있는데 익숙해졌던 것이다”고 해명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정준호 실망이다”, “이래서 루머가 생겼나?”, “이하정 몰래 온 손님으로까지 나왔는데 잘해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몰래 온 손님’ 이하정은 유산을 겪으며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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