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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태미녀, “다 갈아엎었다, 인조인간…”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7 10:08
2012년 11월 27일 10시 08분
입력
2012-11-27 00:00
2012년 11월 27일 0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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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미녀, ‘돼지코’ 한방으로 성형의혹 불식
‘안녕하세요 모태미녀’
성형수술 오해로 억울한 모태 미녀가 등장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빼어난 미모로 성형수술 오해를 받으며 살아가는 석지훈 씨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모태미녀’ 석 씨는 “걸어 다니면 자신의 예쁜 얼굴을 보며 사람들이 성형으로 다 뜯어 고친 거라며 손가락질 한다”고 밝혔다. 그는 등장부터 훌륭한 미모로 출연진과 방청객의 놀라게 만들었다.
MC 이영자는 “코가 너무 높아서 오해 받을 만하다”며 “직접 내가 코를 들춰봐도 되겠느냐”고 물었고, 주인공은 흔쾌히 허락했다. 이어 이영자는 석 씨의 코를 돼지코로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주인공은 어렸을 때 사진과 부모님 사진을 공개했다. 또 성형외과에서 받은 검사 결과를 공개하며 모태 미녀임을 입증했다.
석지훈 씨는 “사람들이 인조인간을 쳐다보는 눈빛으로 나를 본다”며 “피해 망상으로 사람들 눈을 잘 못 쳐다 본다”며 눈물을 글썽거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은 100회 특집으로 꾸며져,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 은혁, 성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출처|‘안녕하세요 모태미녀’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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