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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정준영 언급, “정준영 들으면 서운할 수도 있겠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3 18:50
2012년 11월 23일 18시 50분
입력
2012-11-23 17:38
2012년 11월 23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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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레나 옴므 플러스
‘이승철 정준영 언급’
가수 이승철이 Mnet ‘슈퍼스타K4’ 참가자 정준영을 언급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승철은 최근 진행한 남성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와 진행한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특히 관심을 받은 것은 이승철의 정준영 언급.
이승철은 이날 ‘슈퍼스타K4’에 대해 “작년도 훌륭했지만 이번 시즌이 훨씬 더 압도적이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슈퍼스타K4’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면서 TOP6 방송 때 허니지가 탈락하고 난 후 선글라스를 벗은 것에 대해 “그땐 누가 봐도 정준영이 탈락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허니지가 떨어져서 순간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승철은 “정준영에 대한 팬덤은 엄청나다. 그러나 요즘 얼굴 반반한 몇몇 가수들에 비하면 정준영은 진짜 노래 잘한다”고 덧붙였다.
‘이승철 정준영 언급’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승철 정준영 언급, 나도 공감한다”, “정준영이 들으면 서운할 수도 있겠네”, “대부분 시청자들이 같은 생각이었을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철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 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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