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승승장구’ 윤복희, 공개구혼 “나이상관 없어…외국어 가능자 우대”
Array
업데이트
2012-11-07 00:11
2012년 11월 7일 00시 11분
입력
2012-11-07 00:06
2012년 11월 7일 00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승승장구 윤복희 공개구혼’
가수 윤복희가 방송 도중에 공개구혼을 해 눈길을 끌었다.
윤복희는 6일 방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남자친구를 만들어보려고 방송에 출연했다. 그러나 몇 십년 전에 이혼한 이야기를 하니 도리어 방해가 됐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그녀는 “일단 내가 승승장구에 나온 이유는…”이라고 화제를 전환한 뒤 본격적인 공개구혼을 했다.
윤복희는 “손자가 있으면 더 좋다. 돈벌라는 소리 나에게 하지 말아라. 그대는 먹고 살만 해야한다. 용돈안드려도 되는 분이어야 한다”고 상대에 대해 설명했다.
또 윤복희는 “1년에 한두번씩 스키를 타러 가고 바닷가에 수영하러 가는 것만 있으면 된다. 나이는 상관없다. 외국에 나가서 내가 통역할 수 없다”며 외국어 가능자를 우대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승승장구 윤복희 공개구혼’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지방소멸 대응 지자체에 최고 160억원 준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당선인 31명 배출한 ‘강성 친명’ 더혁신회의, 민주당 최대 의원 모임으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로맨스 스캠에 20년 모은 전재산 날려”…가상자산 투자사기 경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