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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부부’ 신현준, 한채아에 이별선언…“아내 유산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05 23:29
2012년 11월 5일 23시 29분
입력
2012-11-05 23:24
2012년 11월 5일 23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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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부부 신현준 김정은 한채아’
‘울랄라부부’ 신현준이 한채아와의 불륜관계를 정리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에서 고수남(신현준 분)은 빅토리아(한채아 분)에게 이별을 고했다.
빅토리아는 수남의 가족에게 환심을 사기 위해 하루 종일 함께 쇼핑을 하며 살갑게 대했다. 하지만 이를 본 수남은 가족들 앞에서 “빅토리아와 아무 사이도 아니다”며 빅토리아를 집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수남은 빅토리아에게 현재 살고 있는 집이 아내 여옥(김정은 분)의 소유라며 집에서 나가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수남은 여옥의 유산을 언급하며 이별을 고해 빅토리아를 충격에 빠뜨렸다.
빅토리아는 수남의 이별선언을 받아들일 수 없었고, 호텔에 다니는 여옥을 찾아가 “사모님이 호텔을 그만두셨으면 좋겠다. 죄송하다. 정말 이런 말 너무 뻔뻔하다는 거 안다”며 “그런데 나 오빠 없으면 안된다”고 말해 여옥을 경악케 했다.
이에 분개한 여옥은 “나는 이제 더 이상 네들이 무슨 짓을 하든 상관안해. 그러니까 제발 사라져”라고 화를 냈다.
사진출처|‘울랄라부부 신현준 김정은 한채아’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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