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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광해 15관왕, 역대 최다 수상! 기존 최다 수상작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31 10:05
2012년 10월 31일 10시 05분
입력
2012-10-31 09:52
2012년 10월 31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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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DB
‘대종상 광해 15관왕’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대종상영화제 15부문에서 상을 휩쓸며 역대 최다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9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추창민 감독이 연출한 ‘광해’가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광해’는 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문에서도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의상상, 미술상, 음악상, 음향 기술상, 인기상, 남우조연상, 조명상, 편집상, 기획상, 시나리오상, 촬영상, 영상기술상, 감독상, 남우주연상까지 총 15관왕을 차지한 것.
‘광해’를 위한 시상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던 ‘도둑들’은 배우 김해숙이 여우조연상을 받는 것으로 체면치레하는데 그쳤다.
칸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는 등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피에타’는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으며, 아쉽게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놓친 배우 조민수는 대종상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아 아쉬움을 달리기도 했다.
‘대종상 광해 15관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5관왕이라니 정말 대단하군”, “역대 최고구나”, “‘광해’ 정말 재밌게 보긴 했는데 너무 상을 싹 쓸어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광해’ 전의 대종상 최다 수상작은 이준익 감독의 ‘왕의 남자’로 10관왕을 기록했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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