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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런닝맨 사고 편집, “뜀틀 뛰는 내내 조마조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29 18:55
2012년 10월 29일 18시 55분
입력
2012-10-29 17:48
2012년 10월 29일 1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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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방송 캡처
‘유빈 런닝맨 사고 편집’
SBS ‘런닝맨’ 녹화에서 있었던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유빈의 사고 장면이 편집돼 방송됐다.
앞서 지난 9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오늘 런닝맨 사고 날 뻔한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됐었다.
사진은 쓰러져 있는 유빈 쪽으로 뜀틀이 넘어졌고, 유재석, 개리, 이광수가 몸을 날려 뜀틀을 붙잡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방송에 이 장면이 등장하는지 기대 아닌 기대를 하고 있었던 것.
하지만 지난 28일 방송된 ‘런닝맨-수수께끼 레이스’에서는 이 장면이 편집돼 방송됐다.
방송에서는 유빈이 자신 있게 튐틀을 뛰었지만 볼풀에 빠지며 점수 획득에 실패하는 모습이 나왔을 뿐 앞서 화제가 됐던 장면은 등장하지 않았다.
‘유빈 런닝맨 사고 편집’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린 런닝맨 사고 편집, 당연한 거 아닌가? 사고 장면을 내보낼 수 없지”, “큰 사고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뜀틀 뛰는 내내 조마조마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수지, 유빈, 지진희, 지성, 송창의 등이 출연해 프로그램을 꾸몄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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