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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못난이 송편’ 호평 속 종영… 시청률 저조 불구, 의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26 14:22
2012년 10월 26일 14시 22분
입력
2012-10-26 14:07
2012년 10월 26일 14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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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못난이 송편 의미’
MBC 단막극 ‘못난이 송편’이 낮은 시청률에도 호평을 이끌어 냈다.
올해에는 처음으로 제작된 MBC 단만극인 ‘못난이 송편’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왕따와 학교 폭력 등 청소년 문제를 재조명한 작품이다.
학교폭력은 피해자와 가해자, 방관자 모두 자유롭지 못하다는 뚜렷한 주제의식과 탄탄한 연출, 아역·중견 배우들의 연기 호흡이 이뤄낸 ‘완벽한 드라마’라는 평을 얻고 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학교 현실에 대해 정확하게 집어냈다”, “못난이 송편 의미있는 작품이다. 우리 모두가 봐야될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못난이 송편 의미 깊다. 이번 드라마가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4.3%라는 낮은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 의미있는 작품으로 꼽히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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