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과거모습 공개 ‘살짝 다른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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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0월 23일 14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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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의 과거 모습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06년 당시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아침’을 통해 방영된 화면에서 견미리 이유비 모녀는 일상모습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당시 데뷔 전이던 이유비는 정리를 안 한다는 엄마 견미리의 잔소리에 부끄러운 미소를 짓는가 하면 가족사진을 보며 자신을 닮은 것 같다는 엄마의 말에 “화장을 해서 그렇지 난 아빠를 닮은 것 같다”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유비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한 재원으로,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에서 극중 송중기의 이복동생 강초코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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