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트렌드 세터’ 류승범, 5대 5 머리도 멋스럽게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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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0월 18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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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싸이코 등 하류인생 이미지가 강한 배우 류승범. 이미 방송과 영화 등을 통해 강한 개성을 드러냈던 류승범은 방은진 감독의 눈에 띄어 영화 ‘용의자X’에서 폐쇄적인 천재수학자 석고역으로 캐스팅됐다.

어눌한 말투와 구부정한 자세로 인터뷰 현장에 나타난 류승범은 캐릭터에 푹 빠진 모습이었다. 류승범이 지난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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