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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인권 “서울대 갈 뻔…동국대 수석입학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18 00:37
2012년 10월 18일 00시 37분
입력
2012-10-18 00:31
2012년 10월 18일 0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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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인권 권현상 조정석’
배우 김인권이 동국대학교를 수석 입학한 사실을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충무로 블루칩’ 특집으로 꾸며져, 영화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 주연배우 김인권, 조정석, 권현상 등이 출연했다.
이날 김인권은 서울대를 갈 뻔 했냐는 MC들의 질문에 “기자가 내가 불쌍해보였는지 학창시절 공부는 어떻게 했냐고 묻더라”고 운을 뗐다.
김인권은 “수능점수 몇 점 나왔다고 하고 시험 어디 어디 봤다고 말했는데 서울대가 있었다. 그래서 서울대 갈 뻔한 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이 “전국 0.8%였다?”고 묻자 김인권은 “성적이 나쁜 편은 아니었다. 서울대는 떨어졌고 동국대를 가면 수석이었다. 동국대는 영화를 하고 싶어서 갔다. 연극영화과 연출전공 수석 입학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권현상은 개명한 이유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라디오스타 김인권 권현상 조정석’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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