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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외탁손자 차별 인정 “안 닮아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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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1 12:10
2012년 10월 11일 12시 10분
입력
2012-10-11 12:03
2012년 10월 11일 12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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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사진제공 | 채널A
‘전원주, 외탁 손자 차별 인정…김지선도 설움 당해’
전원주의 둘째 며느리 김해현씨가 “시어머니가 손자를 차별한다. 외탁 손자는 은연중에 안 좋아하는 티를 낸다”라고 폭로했다.
채널A 토크프로그램 ‘웰컴 투시월드’의 ‘육아전쟁 1탄 - 유전’에서 김해현씨는 시어머니 전원주에 대해 “음식을 먹는 것부터 행동 하나하나 차별한다”고 말했다.
이어지는 폭로에 당황한 전원주는 “나도 모르게 외가를 닮은 손자보다 우리 쪽을 많이 닮은 손자에게 눈이 간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전원주의 둘째 며느리 김해현씨. 사진제공 | 채널A
그러자 며느리 김씨는 “그래서 시댁에 갈 때마다 손자들이 할머니에게 잘 보이기 위해 노력을 한다”고 말해 녹화현장을 폭소케 했다.
외탁 차별을 느낀 또 한 명의 주인공은 개그맨 김지선. 며느리월드의 패널로 출연한 그는 “시어머니가 맛있는 요리를 해줘도 잘 먹지 않는다. 큰아들에게 ‘얘는 우리 씨알이 아니네! 우리 씨알이면 이렇게 안 먹을 수가 없다’ 라고 말했다”고 당시 씁쓸했던 심정을 토로했다.
김지선은 “그런데 남편으로부터 ‘어릴 때 입이 짧고 편식이 심해 어머니의 속을 상하게 했다’는 말을 들어 매우 당황했다”고 말했다.
‘좋은 건 시댁 핏줄, 나쁜 건 친정 핏줄’이라는 이야기 등으로 시월드와 유전에 관련해서 유쾌하게 이야기를 풀어낸 ‘육아전쟁 1탄 -유전자’ 편은 10월 11일 목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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