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한성 “바람때문에 아내 화병 사망…” 해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9 14:32
2012년 10월 9일 14시 32분
입력
2012-10-09 11:49
2012년 10월 9일 11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성우 배한성이 사별한 아내와의 루머를 해명했다.
9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서수남과 배한성이 출연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배한성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전처와 사별 후 3년 후에 재혼한 것”이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내가 바람을 많이 피워 아내가 화병으로 사망했다는 억울한 소문을 듣는다는 건 괴롭더라”고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그는 “나중에 그런 말을 하고 다닌 사람들이 누군지도 다 안다”고 덧붙였다.
이에 함께 출연한 서수남은 “사람이 너무 잘 나가면서 시기하고 질투하고 그런 게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남의 말 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문제인 듯”, “배한성씨 힘내세요”, “지금의 부인에게 미안할 듯”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어민 강제북송’ 정의용-서훈 선고유예… 檢 “수긍 어려워 항소”
이재명 “월급쟁이가 봉이냐”…상속세 이어 소득세 개편 시사
“백현동 용도변경때 국토부 압박 없었다” 李 선거법 2심서 증언 또 나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