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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덕논란’ Miss A 민, 충격 컸나? 갸름해진 턱선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7 12:37
2012년 10월 7일 12시 37분
입력
2012-10-07 11:57
2012년 10월 7일 1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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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미쓰에이 민이 갸름해진 턱선을 자랑하며 최근 제기됐던 '후덕 논란'을 일축했다.
민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최근 잡지 촬영장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민은 짙은 스모키 화장을 한 채 입술을 삐죽거리고 있다.
최근 민은 '후덕 논란'이 제기되며 맘고생이 많았던 듯, 이 사진에서는 한층 갸름해진 턱선을 자랑했다.
민은 대표적인 연예계 베이글녀답게 윗부분이 망사로 처리된 상의 차림으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역시 민이 예쁘네요", "볼륨몸매 부러워요", "긴 머리 너무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출처|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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