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전혜빈, 파릇파릇 매력 돋아나는 ‘정글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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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0월 6일 0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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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빈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스타로드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오는 13일까지 열흘동안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는 개막작 홍콩영화 렁록만과 써리럭 감독의 ‘콜드 워’와 폐막작인 모스타파파루키 감독의 ‘텔레비젼’ 등 75개국 304편의 영화가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시내 37개 상영관에서 상영된다.

부산|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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