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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4 유승우 눈물의 탈락, 김정환 합격! “패자부활전 없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9 11:24
2012년 9월 29일 11시 24분
입력
2012-09-29 11:00
2012년 9월 29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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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유승우 눈물’
Mnet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 화제의 참가자 유승우가 눈물을 흘리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지난 28일 방송된 ‘슈퍼스타K4’에서는 슈퍼위크 라이벌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유망주 유승우의 탈락이었다.
참가자 김정환과 라이벌 데스매치를 벌이게 된 유승우는 걸그룹 투애니원의 ‘아이 러브 유’로 무대에 올랐지만 컨디션 난조로 제 실력 발휘를 하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유승우는 무대 도중 눈물을 글썽이며 울먹여 음정이 흔들리는 등 안타까운 모습을 보였고, 결국 탈락하고 말았다.
심사위원들은 “컨디션이 안 좋다고 봐 줄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며 유승우를 탈락시키고 김정환을 합격시켰다.
이에 유승우는 김정환의 합격을 축하하며 “평생 있을까 말까한 기회를 컨디션 때문에 놓쳤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정환이형이 열심히 해준 덕분에 미안했다. 형이 봐줬다면 안 미안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방송을 통해 ‘유승우 눈물’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유승우 눈물 정말 안타깝다. 기대 많이 했는데”, “혹시 패자부활전 같은 걸로 살아남지 않을까?”, “컨디션 난조로 탈락이라니 유승우 눈물 흘릴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연규성과 홍대광의 ‘말리꽃’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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