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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부산 소외 청소년들에 부산영화제 티켓 1000장 전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8 13:35
2012년 9월 28일 13시 35분
입력
2012-09-28 11:40
2012년 9월 28일 1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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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시네마엔젤’로 나서 부산국제영화제 티켓을 소외 계층 청소년을 위해 내놨다.
신민아는 배우들의 문화 도네이션 모임인 ‘시네마엔젤’의 6번째 주자로 나섰다.
2007년에 이어 두 번째 ‘시네마엔젤’이 된 신민아는 버버리코리아의 후원으로 하퍼스 바자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을 통해 조성한 기금으로 부산국제영화제 티켓 1000장을 구입, 부산 지역 소외 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10월4일 개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전한다.
신민아는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부산 지역 소외 계층 청소년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길 바라며, 이들이 영화제 열기로 가득한 부산에서 새로운 세계의 영화들을 통해 영화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축제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시네마엔젤’은 2007년에 발족해 고 장진영을 비롯해 박해일, 송강호, 황정민, 안성기, 유지태, 류승범, 강혜정, 공효진, 배두나, 수애, 신민아 등이 활동해 왔다.
이후 이나영, 김주혁, 신하균, 정재영, 하정우, 김강우 최근 전도연, 이병헌, 임수정, 차승원까지 뜻을 함께 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트위터 @tadada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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