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어장관리녀-1억관리남 배수광, 11월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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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9월 27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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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배수광 트위터
사진출처|배수광 트위터
'짝' 배수광과 '어장관리녀'로 관심을 받은 6기 여자1호가 결혼한다.

SBS '짝' 애정촌 16기 남자 5호로 출연한 배수광과 6기 1호가 오는 11월 17일 대구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남자5호 배수광은 '짝' 출연 당시 5,000만원을 들여 성형을 했다고 밝혔으며 이후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1억 자기관리남'으로 출연했다.

'화성인 바이러스' 출연 당시 배수광은 6기 여자1호와 연인 사이임을 밝혔다. 배수광은 "여자친구와 짝 출연자 모임에서 만나 한 달 정도 연애를 했다"고 공개했다.

'짝'은 그 동안 숱한 논란에 시달리면서도 7기 남자 2호와 여자 3호, 9기 남자3호와 여자 4호, 9기 여자1호와 남자2호 부부를 탄생시키며 진정성을 인정받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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