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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고교 자퇴 고백 “응답하라 1997 덕분에 아쉬움 털었다”
동아닷컴
입력
2012-09-24 14:53
2012년 9월 24일 1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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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자퇴 고백
‘호야 자퇴 고백’
호야 자퇴 고백이 화제다.
호야는 24일 방송된 YTN ‘뉴스12-이슈앤피플’ 에 출연해 고등학교 자퇴와 관련된 속내를 털어놨다.
이날 호야는 “고등학교 1학년때 자퇴했다. 드라마를 찍으면서 교복을 다시 입었는데 기분이 어땠나”라는 앵커의 질문에 “내 꿈을 위해 자퇴했다. 후회는 없지만 교복을 오래 못 입은 것에 대해 아쉬움은 남아 있다”고 답했다.
이어 호야는 “‘응답하라 1997’덕분에 교복을 입고 학교에서 촬영도 했다.보상받는 느낌이 있어 좋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호야는 “학교를 그만두고 연습실에서 살았다. 오디션 굉장히 많이 봤다. 계속 잘 안 풀리다가 지금 회사를 만나서 데뷔하게 됐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호야는 지난 18일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강준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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