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피소’ 김혜선 “전 남편 빚 떠안아… 합의점 찾겠다” 공식입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2 16:50
2012년 9월 12일 16시 50분
입력
2012-09-12 16:46
2012년 9월 12일 16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혜선 (사진= 스포츠동아DB)
‘김혜선 공식입장’
배우 김혜선이 7억 원 사기혐의로 피소를 당한 것에 대해 조속히 정리할 것이라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혜선의 소속사 런엔터테인먼트는 12일 오후 7억 원 사기혐의 피소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김혜선은 전남편 박모 씨와 지난 2004년 결혼한 뒤 2008년 합의 이혼했다. 당시 박모 씨는 결혼생활 중 상당한 빚을 졌지만 갚지 못해 그 채무를 당시 부인으로 돼 있던 김혜선 씨가 떠안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속히 상대방과 합의점을 찾아 정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김혜선은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마의’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검 “민주당에 금전 지원했다는 통일교 진술, 수사 대상 아니다”
화재 참사 속 홍콩 입법회 선거 투표율 31.9%…역대 두번째로 낮아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