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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자기 관리남’ 노력에 비해 크게 달라진 곳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1 19:12
2012년 9월 11일 19시 12분
입력
2012-09-11 19:03
2012년 9월 11일 1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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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자기 관리남’ 사진=화성인 X파일
‘1억 자기 관리남’ 엄청난 돈을 투자해 자기 관리를 해 훈남으로 거듭난 남자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케이블 TV tvN ‘화성인 X파일’에는 자기 관리에 약 1억 원의 돈을 투자한 일명 ‘1억 자기 관리남’ 배수광 씨가 출연했다.
배수광 씨는 앞서 SBS TV ‘짝’에 출연해 성형수술에 5천만 원을 들였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짝’ 출연 이후에도 양악수술과 눈매교정까지 했다.
관리는 주로 성형수술이다. 눈, 코 성형은 몇 차례 했고 지방 이식, 광대, 사각턱, 안면윤곽, 양악 수술 등 13회에 걸쳐 수술을 받았으며 총 비용이 1억 원에 달한다고 고백했다.
그는 “외모도 경쟁력이다. 제가 봤을 땐 아직 부족하다. 더 이상 수술할 곳이 없어서 현재는 미용 관리에 올인하고 있다”며 끊임없는 자기 관리 의지를 드러냈다.
이러한 ‘1억 자기 관리남’ 사연을 접한 누리꾼은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양악수술은 위험한건데’, ‘그래도 별로 달라진 게 없는 데?’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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