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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 음악중심 대신 t24 택해, “네티즌들의 아이돌 될 기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8 16:40
2012년 9월 8일 16시 40분
입력
2012-09-08 16:33
2012년 9월 8일 16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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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프리카 TV 중계 영상 캡처
8일 펼쳐지고 있는 ‘t24’ 소셜 이벤트에 가수 렉시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축하공연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렉시는 동시간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쇼! 음악중심’ 대신 네티즌들의 소셜이벤트에 참석해 많은 네티즌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렉시는 1500여 명의 관중과 중계를 지켜보고 있는 네티즌들 앞에서 “‘음중’ 무대를 포기하고 왔다”며 3곡의 노래를 연이어 불렀다.
이에 현장에서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낸 것은 물론이고 중계를 지켜보고 있던 약 7만여 네티즌들에게 극찬과 응원을 받고 있는 것.
네티즌들은 “렉시 당신을 네티즌들의 아이돌로 강제 임명합니다”, “렉시 이미지 수직 상승!”, “T24 분위기 확 띄워 주네요!” 등의 호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진행되고 있는 ‘t24’ 소셜 이벤트는 한 네티즌이 디지털카메라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 SLR클럽에 “24인용 텐트를 혼자 칠 수 있다”는 주장을 해 여러 네티즌들과 가벼운 논쟁을 벌이다 시작된 내기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고, 인터넷상에서 크게 화제가 되자 여러 업체의 후원이 이어져 ‘t24 소셜 페스티벌’이라는 축제로 발전한 것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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