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동, 지드래곤 질투 “여친이 팬…내 회사동료 좋아하는 느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6 16:08
2012년 9월 6일 16시 08분
입력
2012-09-06 15:58
2012년 9월 6일 15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동, 지드래곤 질투 “여친이 팬…회사동료 좋아하는 느낌”
슈퍼주니어 신동이 지드래곤에 대한 질투를 보였다.
신동은 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같은 슈퍼주니어 멤버인 이특, 시원, 은혁과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은 “여자친구 휴대폰 배경화면은 내가 아닌 지드래곤이다”고 씁쓸해 했다.
이어 “여자친구가 내 머리 색을 지드래곤처럼 보라색으로 하라고 했는데 도저히 못하겠어서 절충안으로 초록색으로 염색했다”고 토로했다.
신동은 또 “내가 다른 여자 연예인들과 연락을 하면 되게 싫어하면서, 내가 지드래곤을 질투하면 팬으로서 좋아하는 것뿐이라고 답한다. 하지만 내 회사 동료를 좋아하는 느낌이라 뭔가 찝찝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주 마라도 해상서 6.5m 밍크고래 그물 걸려…“불법포획 흔적 없어”
‘미등록 운영’ 성시경 소속사·누나 검찰 송치…성시경은 제외
코로나19 감염 뒤 ‘깜빡깜빡’ 원인 찾았다…“당뇨 치료제로 기능 회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