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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황정음, 후계자 자리 뺏기나? ‘재산 분쟁 일촉즉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4 23:07
2012년 9월 4일 23시 07분
입력
2012-09-04 23:01
2012년 9월 4일 2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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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골든타임’ 황정음이 병원 후계자 자리를 뺏길 위기에 처했다.
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골든타임’에서 뇌출혈로 쓰러진 세중병원 강대제(장용 분) 이사장은 수술 후 쉽사리 깨어나지 못했다. 손녀라는 사실을 밝힌 강재인(황정음 분)은 할아버지 곁에서 자리를 지켰다.
이혼한 아내 박금녀(선우용녀 분)도 손녀 강재인(황정음 분)과 강대제의 상태를 걱정하느라 전전긍긍했다. 그 사이 강대제 형제들은 병원을 향한 야심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강대제 여동생은 병원장을 찾아 “박금녀씨는 오빠 강대제와 이혼한 상태다. 앞으로 병원 문제를 단독 상의 안된다”고 주장했다. 강대제의 남동생도 “다음부터는 병원에 문제가 생기면 이사회를 소집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강대제 여동생은 “병원이 재산분할 대상은 아니지만 후계 구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세중병원 상속에 대한 야심을 드러냈다. 강대제는 암묵적으로 손녀인 강재인을 후계자로 생각하고 있는 상태. 이에 재산상속을 둘러 싼 강재인 집안의 공방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출처|‘골든타임’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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