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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유선희와의 8년 전 약속 지켜… “이래서 유느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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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3 10:19
2012년 9월 3일 10시 19분
입력
2012-09-03 10:10
2012년 9월 3일 1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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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유선희 (사진= 스포츠동아DB)
‘유재석 8년 전 약속까지…’
국민 MC 유재석이 8년 전 약속을 지키는 의리를 과시해 화제다.
배우 유선희는 지난 2일 오후 서울 역삼동 스칼라티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그런데 이날 결혼식 사회를 유재석이 맡아 눈길을 끌었다.
이는 유재석이 과거 같은 소속사 동료로 지냈던 유선희에게 결혼식 사회를 봐주겠다고 약속을 했었기 때문. 이에 유재석은 8년이 지났음에도 약속을 지키며 ‘역시 유느님’이라는 말을 나오게 했다.
앞서 유선희는 지난 7월 결혼 발표와 함께 “재석 오빠가 예전 소속사 동료로서 저를 예뻐해 줬다. 8년 전에 했던 ‘결혼하게 되면 사회 봐주겠다’는 약속을 잊지 않았다”며 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재석 8년 전 약속까지? 이래서 유느님!”, “유재석 8년 전 약속까지 지키는 의리남”, “유재석 8년 전 약속까지 지키네~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유선희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남편 고 씨와 1년 7개월의 열애 끝에 지난 2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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