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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 “비스트에게 준 곡, 쓰레기통에…” 쿨한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7 21:01
2012년 8월 27일 21시 01분
입력
2012-08-27 20:53
2012년 8월 27일 2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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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 비스트에게 곡 써줬다가 거절당했다?’
가수 이루가 그룹 비스트에게 곡을 거절당한 사연을 털어놨다.
이루는 지난 25일 SBS 파워FM ‘정선희의 오늘같은밤’에 출연해 새 앨범 이야기와 최근 근황을 전했다.
이루는 “지난번에 출연했을 때 비스트에게 직점 쓴 곡을 주고 싶다고 했는데, 언제쯤 그 꿈을 이룰 것 같으냐?”라는 정선희의 질문에 “사실 이미 선물했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비스트 매니저에게 노래를 줬지만, 일주일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앨범 작업을 하느라 잊고 살았는데 비스트의 컴백 기사를 보고 거절당했구나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또 “이번 타이틀곡을 용준형이 피처링 하러 왔을 때, 노래에 대해 물었더니 내 노래의 존재 자체를 모르더라”고 말했다. 이루의 노래는 비스트에게 전달되지도 못하고 매니저 선에서 정리됐던 것.
이루는 “그 노래는 그냥 쓰레기통에 버렸다”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루는 8일 미니 앨범 ‘필 브랜드 뉴 파트2’를 발표, 타이틀곡 ‘미워요’로 활동 중이다.
사진 제공 | SB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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