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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스콧 사망, 2010년까지도 작품 활동, “가장 최근에 연출한 영화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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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1 14:32
2012년 8월 21일 14시 32분
입력
2012-08-21 14:29
2012년 8월 21일 1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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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화 ‘언스토퍼블’ 스틸컷
‘토니 스콧 사망’
파일럿 액션 무비 영화 ‘탑 건’을 연출해 잘 알려진 영화감독 토니 스콧이 투신자살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영화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LA타임스는 “지난 19일(현지시각) 토니 스콧이 LA 인근 산페드로의 다리에서 투신해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가 이날 낮 다리에 차를 세우고 난간을 넘어 뛰어내리는 모습을 여러 명이 목격했다고 한다.
시신은 현지 경찰이 수습했고 유서는 사무실에서 발견됐으나 내용은 공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1986년 톰 크루즈를 스타덤에 오르게 해준 ‘탑 건’으로 화려하게 할리우드에 입성했다. 해군 전투기 조종사의 사랑과 대결을 그린 ‘탑 건’은 그 해 미국 최고 흥행을 기록했다.
이후 ‘폭풍의 질주’, ’크림슨 타이드’,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등 다채로운 액션물로 명성을 쌓았으며 가장 최근에는 ‘언스토퍼블’을 연출하기도 했다.
‘토니 스콧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고의 액션 영화 연출자가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전 세계 사람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주었으니 좋은 곳으로 갔을 것이다” 등의 애도를 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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