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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경매 넘어간 심형래 타워팰리스, 40억원에 최종낙찰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8-17 22:03
2012년 8월 17일 22시 03분
입력
2012-08-09 07:00
2012년 8월 9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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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감독. 스포츠동아DB
법원 경매로 넘겨진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심형래의 자택이 40억원에 최종 낙찰됐다.
8일 대법원 법원경매정보에 따르면 심형래와 그의 부인이 공동으로 소유한 타워팰리스 102평형 자택이 40억원에 최종 낙찰됐다. 이는 감정가 53억원의 75% 수준이다.
심형래의 자택은 지난해 9월 채권자인 하나은행이 8억8000만원을 회수하기 위해 부동산 임의 경매로 넘긴 것이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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