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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대선배 고현정 디스 “자꾸 정색하지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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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0 12:55
2012년 7월 30일 12시 55분
입력
2012-07-30 10:52
2012년 7월 30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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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고현정 디스’
‘신보라, 고현정 디스로 고쇼 출연할까?’
개그우먼 신보라가 배우 고현정을 향해 던진 발언이 화제다.
신보라는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용감한 녀석들’에서 토크쇼 MC들에 대해 언급했다.
신보라는 “우리나라 토크쇼 3MC는 들어 주고 재미있게 얘기해준다”고 말한 뒤 MC들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했다.
신보라는 “유재석, 들어 주고 재미있게 얘기해주고, 들어주고 재미있게 얘기해주고”라며 유재석을 칭찬했다.
이어 그녀는 김승우에 대해 “‘승승장구’ 김승우, 들어 주고 들어 주고 들어 주고”라고 설명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끝으로 신보라는 “‘고쇼’ 고현정, 들어 주고 정색하고 정색하고 정수리 보이면서 웃고”라고 말했다. 또 그녀는 “이거 보고도 정색했나? 무서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신보라 고현정 디스, 용감했어~”, “고현정 정색했겠군”, “신보라 고쇼 나올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현정은 SBS ‘고쇼’에서 정수리 리액션으로 방송 초반 지적을 받은 바 있다.
사진출처|‘신보라 고현정 디스’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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