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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동물화장녀, 화장따라 행동·말투도 변해 ‘예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5 09:41
2012년 7월 25일 09시 41분
입력
2012-07-25 09:37
2012년 7월 25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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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동물화장녀.
‘화성인 동물화장녀 등장’
화성인 동물화장녀가 화제다.
24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화성인 동물화장녀 손가령 씨가 출연했다.
동물화장녀는 개, 고양이, 표범, 뱀, 백조, 부엉이 등 365일 동물화장을 하고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첫 등장과 함께 가면을 착용한 화성인이 가면을 벗고 모습을 공개하자 촬영장의 분위기는 급속도로 변했다. MC들은 화성인의 미모를 칭찬하기 바빴다.
그는 "전부 다 칠하는 것은 분장이고 제가 하는 것은 부분에만 하는 것이다"며 "처음에는 시선들이 신경 쓰였는데 익숙해지니까 좋다"며 동물화장법을 소개했다.
이후 동물화장녀는 각 상황에 따른 동물화장법을 공개했다.
그는 "백조, 사슴, 고양이 등을 좋아한다"며 "고양이 화장을 했을 때는 앙칼지게 행동하고 강아지 화장을 했을 때는 귀엽고 순하게 행동한다"며 화장에 따라 행동과 말투의 변화를 전했다.
화성인은 MC들에게 캐릭터에 맞는 화장술을 선 보였다. 이경규는 팬더, 김성주는 사슴, 이윤석은 백조로 변신해 웃음을 줬다.
사진출처|tvN '화성인 바이러스'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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