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미녀’ 패리스힐튼, 비키니 자태 뽐냈지만… 몸매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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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7월 24일 15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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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힐튼(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패리스힐튼(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배우 패리스힐튼이 여름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중국의 연예매체 제일미녀왕은 지난 14일 ‘패리스힐튼 비키니 입은 몸매가…’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힐튼은 하트 모양의 붉은테 선글라스에 비키니 차림을 하고 있다. 그녀는 수영장 물속에 다리를 담그고 웃음을 짓는 등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힐튼의 사진을 본 중국 네티즌들은 그녀의 몸매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을 본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패리스힐튼 의외로 볼륨감이 없네”, “패리스힐튼 몸매 빈약해서 좀 실망”, “비키니는 귀엽지만 취향만큼 몸매는 어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사진은 최근 패리스힐튼이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찍힌 사진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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