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무한도전’ 무한뉴스로 돌아와… “이제야 주말같네!”
Array
업데이트
2012-07-22 00:12
2012년 7월 22일 00시 12분
입력
2012-07-22 00:01
2012년 7월 22일 00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
‘무한도전, 무한뉴스로 돌아오다’
174일의 결방을 깨고 ‘무한도전’이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24주라는 긴 공백을 깨고 첫 등장부터 큰 웃음을 줬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그동안 보지 못했던 스태프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심지어 자신들의 고유자리도 찾지 못하는 등 긴 공백기를 실감하기도 했다.
이어 ‘무한뉴스’ 코너로 결방 기간동안 멤버들의 소식과 개인생활을 간추려 전달했다.
특히 정준하를 두고 멤버들은 “호사다마”라고 표현하며 “장가를 가는 등 좋은 일이 생기더니 낮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이 끊기기도 했다”고 놀렸다.
또한 홍철이의 홍카 구입, 이나영 특집 녹화 깜짝 영상 등 다양한 소식이 전해졌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무한뉴스 너무 웃겼다”, “무한도전 무한뉴스 대박. 이제야 주말같네~”, “무한도전 무한뉴스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하하vs홍철’의 하이라이트가 방송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회견에… 野 “변화할 기회 걷어찼다” 與 내부서도 “하나마나한 100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책상에는 ‘The buck stops here’ 명패…민감 질문엔 머뭇거리기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냉장고에 있는 물을 바로 마시기가 두렵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