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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다크 나이트 라이즈’ 상영 중 총기 난사… 최소 10명 사망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0 18:53
2012년 7월 20일 18시 53분
입력
2012-07-20 18:50
2012년 7월 20일 1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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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 포스터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시의 한 극장에서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상영하던 중 마스크를 쓴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최소 10명이 숨졌다고 로이터통신이 20일(현지시각)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화가 시작된 지 30분 후 극장에 연기가 퍼지며 총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이 사건으로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30~40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확한 피해자 수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또한 공범으로 보이는 인물이 최루탄을 발사했지만 정작 관객들은 영화 상영 관련 특수효과로 착각해 피해가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용의자 2명 중 1명을 구금 중이며 나머지 한 명도 추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자들은 인근의 병원 3곳으로 옮겨졌으며 사상자의 정확한 신원은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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