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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추억의 코너 ‘전유성을 웃겨라’, “우승자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7 11:28
2012년 7월 17일 11시 28분
입력
2012-07-17 11:02
2012년 7월 17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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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전유성을 웃겨라’가 돌아왔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유재석-김원희의 놀러와’는 개그맨 전유성과 유상무, 이상준, 예재형, 남창희, 안윤상, 추대엽, 황제성, 김유정국, 김민형 등이 출연해 ‘돌아온 전유성을 웃겨라 스페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유성의 개그맨 후배들이 전유성을 웃기기 위한 ‘개그 배틀’을 펼쳤다.
우승을 차지한 건 성대모사의 달인 안윤상이었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의 성대모사를 시작으로 허경영, 버스커버스커의 장범준, 개그맨 김원효를 완변하게 따라 해 전유성을 웃게 만들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전유성은 ‘전유성을 웃겨라’ 당시의 에피소드들을 털어놔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전유성은 “상금이 곧 일당이었던 터라 웃지 않아야만 했다. 나를 웃기려고 대뜸 뺨을 때리는 사람도 있었는데 돈이 걸려있어 끝까지 참았다”고 말했다.
방송을 통해 ‘전유성을 웃겨라’를 본 네티즌들은 “추억의 코너! 오랜만에 웃었네요”, “전유성 TV에서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 “전유성을 웃겨라, 코미디 빅리그 같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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