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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곤 태도 논란 자꾸 불거지는 이유는? “캐릭터 때문 아닌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6 10:53
2012년 7월 16일 10시 53분
입력
2012-07-16 10:38
2012년 7월 16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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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배우 이태곤의 태도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 in 시베리아’에서는 이태곤이 병만족의 신입 멤버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데 이날 방송에서 보인 이태곤의 태도에 몇몇 시청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하면서 논란이 된 것.
이들이 지적한 문제의 장면은 이태곤이 첫 등장하는 장면에서 멤버 황광희에게 반말을 한 것과 짐을 강 건너로 옮기기 위해 도끼를 던져야 하는 상황에서 리키김의 조언을 무시하는 장면 등이었다.
또한 속옷만 입고 강을 건넌 다른 멤버들과 달리 옷과 신발 선글라스까지 그대로 착용한 채 강을 건넌 것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이태곤은 앞서 6월 17일 방송된 ‘런닝맨’ 출연 때도 “건방지고 불 공손한 태도를 보였다”는 몇몇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기도 했다.
‘이태곤 태도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은 “첫 등장부터 너무 건방져 보인다”, “다른 멤버들도 불편해하는 것 같다”, “이태곤 태도 논란 될만 하다. 보는 내가 다 불편하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이태곤을 옹호하는 네티즌들도 적지 않다. 그들은 “이태곤의 캐릭터가 원래 남자답지만 허당같은 성격인데 너무 진지하게 받아드리는 것 같다”, “이태곤 태도 논란? 방송 보면서 재밌기만 했는데 왜 이렇게 난리들인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태곤의 소속사측은 “촬영하면서 큰 문제를 일으키거나 잘못된 태도를 보인 적은 없다”고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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