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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우드 사망원인, 31년 만에 사망원인 변경된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9 14:26
2012년 7월 9일 14시 26분
입력
2012-07-09 14:18
2012년 7월 9일 14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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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방송된 내용 (사진= 방송 캡처)
‘나탈리우드 사망원인’
사망한 지 31년이 지난 배우 나탈리 우드의 사망원인이 사고사에서 원인 불명으로 변경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7일 외신들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시소가 우드의 사망원인을 ‘사고사’에서 ‘원인 불명’으로 수정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이 사망한 지 30년이 더 지난 사건 재수사에 착수한 것은 최근 작가 마티 롤리가 ‘굿바이 나탈리’라는 책을 통해 우드가 사망하던 날 타고 있던 요트 선장의 증언을 공개하면서 논란이 됐기 때문이다.
우드는 1981년 남편, 동료배우와 함께 캘리포니아 카탈리나 섬에서 요트를 타다 실족사한 것으로 판명 났으나 당시 그녀의 죽음에 의혹이 많았다.
우드의 유족은 TMZ와 인터뷰에서 “사망원인을 변경한 이유는 나탈리 우드의 몸에서 원인을 확인할 수 없는 멍 자국들이 발견됐기 때문이다”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우드가 익사했다는 결론에는 변함없지만 애초에 물에 빠지게 된 원인에 대해서는 확인할 방법이 현재로서는 없다고 한다.
‘나탈리우드 사망원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탈리우드 사망원인 진짜 뭘까?”, “이미 30년이나 지난 일인데…”, “그래도 밝힐 것은 밝혀야 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나탈리우드는 영화 ‘이유 없는 반항’,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초원의 빛’ 등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지만 1981년 11월 29일 캘리포니아주 카탈리나 섬 인근에서 익사체로 발견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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