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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빈 “동네형 이병헌, 환상 없다…직접 김치찌개도 끓여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4 15:21
2012년 7월 4일 15시 21분
입력
2012-07-04 15:11
2012년 7월 4일 15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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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배수빈. 사진제공 | SBS
‘배수빈, 이병헌 고수 조현재 등 황금인맥 자랑’
배우 배수빈이 월드스타 배우 이병헌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평소 연예계 의리 남으로 꼽히는 배수빈은 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에 출연해 화려한 연예계 인맥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이 “밤늦게 전화해도 달려나올 것 같은 동료가 있느냐?”라는 질문에 배수빈은 “고수, 진구, 조현재는 언제 불러도 올 것 같다”라고 바로 대답했다.
이에 최화정이 “굉장히 화려한 모임이다. 함께 있으면 빛이 나겠다”라고 거들자, 배수빈은 “아마 술판을 벌이고 있을 거다”라고 재치있게 응수했다.
또 청취자가 “이병헌과 친하다고 들었다. 개인적으로 만나면 뭘 하느냐?”라고 묻자 “이병헌은 평한 동네 형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이병헌 씨에 대한 환상은 없다. 직접 집에 초대해 김치찌개를 해준 적도 있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이날 배수빈은 관심 있는 걸그룹으로 애프터스쿨을 꼽기도 했으며 연기하기 가장 편했던 상대 여배우로 “딱 한명만 고르긴 힘들지만 한효주 씨”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배수빈은 영화 ‘백자의 사람: 조선의 흙이 되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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