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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효린, 첫인상 물었더니…독설 한방 “보라, 시골에서 왔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3 11:18
2012년 7월 3일 11시 18분
입력
2012-07-03 11:10
2012년 7월 3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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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효린, 보라 첫인상에 “시골에서 온 줄…”’
씨스타 멤버들이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독설을 날렸다.
씨스타는 2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다. 이날 첫 고민은 외국인처럼 보여서 괴로운 남자 주인공. 이에 MC 산동엽은 씨스타 멤버들 간의 첫인상을 물었다.
효린은 “다솜이는 예쁘고, 소유는 날씸하고 예쁘다”며 “그런데 보라 언니는 시골에서 온 사람 같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막내 다솜은 “효림 언니는 민낯이 굉장히 귀엽게 생겼다. 하지만 동공이 정말 커서 참새 같이 생겼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또 한 번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외국인으로 오해받는 남학생 외 스마트폰만 보는 엄마, 무서움 타는 경호원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진출처 | KBS 2TV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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