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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 남편 이용규 플레이에 일희일비 ‘귀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4 20:25
2012년 6월 24일 20시 25분
입력
2012-06-24 19:42
2012년 6월 24일 1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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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하나.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배우 유하나가 야구장을 찾아 남편인 이용규(27·KIA 타이거즈)를 응원하는 모습이 화제다.
유하나는 24일 광주에 위치한 무등 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 간의 경기를 찾았다.
배우 유하나.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이날 유하나는 머리를 뒤로 묶은 채 빨간색 KIA의 원정 유니폼을 입고 야구장을 찾았다. 화려하게 꾸미지는 않았지만 여배우의 미모를 과시하기엔 충분.
또한 이날 경기에서 화제가 된 것은 유하나의 미모 뿐 아니라 이용규의 플레이 하나하나에 일희일비 하는 유하나의 표정.
유하나는 이용규가 9회 이전까지 3타수 무안타로 부진하자 뾰로통한 표정을 지어 보였지만, 1-1로 맞선 9회말 타석에서 끝내기가 된 타구를 때려내자 해맑게 웃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배우 유하나.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이날 야구를 시청한 누리꾼은 ‘유하나가 예쁘긴 예쁘네요’, ‘역시 배우는 다르네요~ 야구 선수 부인 중 제일 예쁜 듯’, ‘이용규 정말 부럽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유하나-이용규 부부는 지난해 12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연예계 스타-야구 선수 부부 대열에 합류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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