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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유인나 라디오 기습 방문 “경비 아저씨가 못 알아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4 08:25
2012년 6월 14일 08시 25분
입력
2012-06-13 14:27
2012년 6월 13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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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유인나 기습 방문 “엄마, 깜짝이야”
아이유가 유인나를 기습 방문해 화제다.
11일 방송된 KBS 2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스튜디오에 아이유가 기습 방문해 DJ 유인나를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 중에 유인나는 갑자기 “엄마야 깜짝이야”라고 화들짝 놀랐고 이내 “왜 들어오냐. 지금 아이유가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아이유는 “깜짝 놀라셨을 거다. 오늘의 깜짝 게스트다. 택시를 타고 왔는데 지금 매니저들이 알면 큰일 난다”며 갑자기 방문한 것을 알렸다.
이어 아이유는 “KBS 경비가 삼엄했다. 모자를 벗고 ‘제가 아이유인데요’라고 말하니 ‘네?’라며 되물으시더라. 화장을 안 해서 그런 것 같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줬다.
특히 이날 아이유는 최근 생일이었던 유인나에게 섹시 의상을 선물했고 유인나는 ‘보이는 라디오’ 때 입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깜짝 놀랐을 것 같아요”,“두 사람의 우정이 정말 보기 좋네요”, “유인나 씨 힘이 되었을 듯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KBS 홈페이지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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