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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친구 패러디로 보는 재미 더해 “역시 김은숙 작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04 14:09
2012년 6월 4일 14시 09분
입력
2012-06-04 14:01
2012년 6월 4일 14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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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장동건 친구 패러디’
SBS ‘신사의 품격’이 패러디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더 큰 재미를 주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신사의 품격’ 4회에서는 주인공 장동건이 출연해 흥행에 성공했던 영화 ‘친구’를 패러디한 장면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는 데 성공했다.
극 중 과거 회상 장면에서 김광규가 선생님으로 등장해 고등학생인 장동건과 대치해 영화 ‘친구’에서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김광규는 “너 혹시 부산에서 나 본 적 없느냐”며 ‘친구’의 배경이었던 부산을 언급했으며 영화에서처럼 “아버지 뭐하시냐”고 물어봐 큰 웃음을 자아냈다.
11년 전 영화 속 장면이 당시 열연했던 배우들을 통해 드라마 속에서 다시 패러디돼 보는 재미를 더한 것.
‘장동건 친구 패러디’를 본 네티즌들은 “정동건 친구 패러디 이왕이면 빡빡머리였으면 더욱 좋았을 것”, “영화 ‘친구’가 벌써 11년이나 됐나?”, “빵 터졌다. 역시 김은숙 작가 패러디의 대가답다. 보는 재미를 더 하네” 등의 호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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