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지성, 왼팔 계단무늬 문신 정체는…‘머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04 10:57
2012년 6월 4일 10시 57분
입력
2012-06-04 10:50
2012년 6월 4일 10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출처 | SBS ‘런닝맨’ 방송 캡처
축구선수 박지성의 팔에 새겨진 검은 문신이 매직 자국으로 밝혀졌다.
박지성은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지난주 27일 방송으로 화제가 된 문신에 대해 말했다.
이날 송지효는 박지성에게 “팔이 문신이 있느냐”고 물었고, 박지성은 “그냥 매직이에요”라며 머쓱하게 답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지난주 방송 후 검색어로 오르는 등 관심을 끌었던 ‘박지성 문신’이 시장에서 레이스를 하던 중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다 묻힌 매직 자국이었던 것.
이에 누리꾼들은 “아 일주일 동안 궁금했는데…”, “난 마이크 선인 줄 알았다”, “역시 순수남 박지성”,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성은 이날 유재석을 대신해 일일 MC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힘 인요한 의원직 사퇴…“계엄후 이어지는 불행 극복해야”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정청래 “내란청산은 사법·경제·문화 3단계…지금 1단계 시작에 불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