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애연-류현경 밀담 ‘김조광수 감독 혹시 연하남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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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6월 1일 22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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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애연과 류현경(오른쪽)이 1일 오후 서울 홍대 상상마당에서 열린 영화 `두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감독 김조광수) 피로연 파티에서 서로 대화하고 있다.

`두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은 동성 커플의 이야기를 사랑스럽고 발랄한 시선으로 다룬 퀴어 로맨틱 코메디영화로, 6월 21일 개봉한다.

(서울=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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